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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1년 써도 새 폰처럼! 스마트폰 배터리 수명 2배 늘리는 올바른 충전 습관 3가지

안녕하세요! 슬기로운 K입니다. 현대인들에게 스마트폰은 지갑보다 더 중요한 필수품이 되었죠. 그런데 폰을 산 지 1년 정도만 지나도 배터리가 눈에 띄게 빨리 닳아서 하루에 몇 번씩 충전기를 찾아 헤매신 적 있으실 겁니다.

서비스센터에 가서 배터리를 교체하자니 비용이 만만치 않고, 보조배터리를 매일 들고 다니자니 너무 무겁죠. 사실 우리가 무심코 하던 충전 습관 몇 가지만 바꿔도 스마트폰 배터리 수명을 극적으로 늘릴 수 있습니다. 오늘은 배터리 성능 저하를 막아주는 올바른 스마트폰 충전 꿀팁 3가지를 정리해 드릴게요.



1. 배터리 100% 완충은 오히려 독?
가장 많이들 오해하시는 부분입니다.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100%까지 꽉 채워서 충전하는 것보다, 20%에서 80% 사이를 유지할 때 가장 스트레스를 덜 받고 오래갈 수 있습니다. 배터리가 100%가 되었는데도 계속 충전기를 꽂아두면 과충전 상태가 되어 배터리 셀이 미세하게 손상될 수 있으니, 80~90% 정도 충전되었다면 코드를 뽑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2. 밤새도록 충전기 꽂아두고 자는 습관 버리기
주무시기 전에 폰을 충전기에 꽂아두고 아침에 일어나서 뽑는 분들 정말 많으시죠? 최신 스마트폰들은 과충전 방지 기능이 있긴 하지만, 밤새 100%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미세하게 방전과 충전을 반복하면서 배터리에 지속적인 열과 피로감을 줍니다. 주무실 때는 충전기를 빼두시고, 아침에 일어난 후 출근 준비를 하는 동안 잠깐 고속 충전으로 채워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3. 완전 방전될 때까지 쓰는 것은 절대 금물!
배터리가 0%가 되어 폰이 픽 꺼질 때까지 사용하는 것은 리튬이온 배터리에게 가장 치명적인 행동입니다.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되면 내부의 화학 물질이 손상되어 전체 수명이 훅 줄어들게 됩니다. 따라서 배터리 잔량이 20% 밑으로 떨어져 빨간불이 들어오기 전에 미리미리 여유 있게 충전해 주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마치며
최근에 출시된 스마트폰들은 설정 메뉴에 들어가면 '배터리 보호(85%까지만 충전)'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기능만 켜두셔도 수명 연장에 아주 큰 도움이 된답니다. 오늘 알려드린 방법들로 
스마트폰 배터리, 새 폰처럼 짱짱하게 오래오래 사용해 보세요!